SPLUNK 기초 BOOT 캠프에 간적이 있다. 전체적으로 sql을 쓰던 개발자 보다는 분석과 시각화에 중점을 두는 사람이 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 캠프였다. 캠프에서 배운걸 정리 해보면서 정의를 내봐야 겠다.
1. spelunk 동굴을 탐험하다.
창업주가 기존의 IT가 문제점이 봉착 했을 때는 문제점을 찾아가는게 어렵고 마치 동굴을 탐험하는거 같다 하여 SPLUNK 라고 지었다고 한다.
회사의 출발은 로그 분석해서 장애를 빠르게 복구 하는 시스템이다.
2. SPLUNK는 기존의 프로젝트들을 얼마나 유연하게 했는가 ?
기존의 프로젝트는 실시간으로 수정할수없고 하나의 수정을 하려 한다면 스키마도 바꿔야 하고 DB의 ETL도 건드려야 하고 등등등 ! 모두가 알지 않나 ? 사용자가 원해 바꾸려고하면 다 뒤집어 엎는 우리의 시스템
그럼 SPLUNK는 어떻게 간략화 해주나?
SPLUNK는 여러 프로그램이 하나로 합쳐 진게 아니라 하나의 싱글 솔루션이다
Forwarder !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곳에 SPLUNK를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만 해주면 데이터를 막 던져 준다규~
어댑터 따위 ㅋ ETL따위 ㅋ 스키마 따위 ㅋ nono 그냥 Forwarder가 주는 데이터만 받아서 쓴다.
자체적 파일 포맷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데이터베이스는 쓰이지 않는다.
쿼리 대신에 서치를 쓴다.
만약 새로운 데이터를 사용자가 원한다면 그저 Foward에서 추가하여 다시 splunk로 보내줘서 서치(쿼리)만 해주면 된다.
이제 SPLUNK TOOL 을 쓰면서 페이스북 로그를 사용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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