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사진좀 가져다 쓰고 싶으나 .. 


난 정경호의 병맛이 좋으니까 ?ㅎㅎ


진지함속에 유쾌함이 있고 유쾌함 속에 진지 함이 있는 사람 


사람을 사랑할줄 알고 그 속에서 자기 일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이 하는일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타인과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


군대 전 정경호의 작품은 노 관심이 었다 내 스타일도 아니고 ㅎㅎ 


군 제대후 그의 작품을 모조리 찾아보면서 느낀건


노력과 겸손함


실제 성격은 잘 모르겠으나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모토를 가장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 같다 


결국, 사람이고 사랑이다 


많은 돈 , 명예 뭐든 간에 결국 사랑하는 내 사람들이 중요한거다 


그걸 아는 배우인거같다


그래서 지금 홀릭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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